• 229개 모든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학교복합시설이 운영되도록 설치 지원
• 늘봄학교 지원을 위한 기반(인프라) 확충으로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 지원
• 지역‧학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교복합시설 조성
• 행·재정적 지원을 통한 학교·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

• <경향신문> 학생·지역주민 함께 쓰는 도서관·수영장 등 ‘복합시설’ 전국에 200개 만든다
• <국제신문> 학교에 도서관·수영장 들어선다…매년 40곳씩 5년간 확대
• <뉴스핌> 학교복합시설 5년간 200개교 선정…돌봄·사교육비 부담 던다
• <머니투데이> 5년간 학교에 1.8조 들여 복합시설 확대..늘봄학교 지원사격
• <미디어투데이> 교육부, 학교복합시설을 통해 국가가 책임지는 교육.돌봄 지원한다!
• <서울경제> 5년간 모든 기초지자체에 학교복합시설…늘봄학교 우선 연계
• <아시아경제> 전국 229개 지자체에 학교복합시설 설치…“다양한 교육환경 제공”
• <연합뉴스> 학교에 도서관·다목적실·수영장 등 '복합시설' 들어선다
• <에듀프레스> 늘봄학교 등 200개교에 수영장·주차장·체육관 복합시설 설치
• <중앙일보> 학생과 주민 함께 쓰는 '학교복합시설'…1.8조 투입해 전국 도입
• <한겨레신문> ‘늘봄학교’ 기반 될 학교복합시설, 5년간 해마다 40곳 선정
• <조선일보> 학생·주민 같이 쓰는 학교복합시설, 5년간 200곳 만든다… 1조8000억원 투입
• <경북일보> 학교에 주민·학생 공유 복합시설 만든다
• <아시아투데이> 200개 학교 콘서트홀·수영장 등 ‘복합시설’. 주차·무단출입 후속대책 ‘시급’
• <중도일보> 학교복합시설로 '교육과 돌봄' 국가가 책임진다
• <한국교육신문>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늘봄학교 이관 계기돼야
• <기계설비신문> 교육부 1.8조 투입해 전국지자체에 학교복합시설 만든다
• <정필> 교육부, 학교복합시설을 통해 국가가 책임지는 교육.돌봄 지원한다!
• <정필> [칼럼] ‘학교복합시설 활성화(活性化) 방안’ 발표
• <경남일보> 학교·지역 상생 ‘학교복합시설’ 지역소멸 해결 열쇠 될까
• <뉴스프리존> 한국사학진흥재단, 대학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위한 전문지원기관으로 본격 사업 착수
• <경향신문>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정책의 허구

• <한국대학신문>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(RISE) 정책에 대한 제언
• <유스라인> “RISE·글로컬 사업, 부적합·실패 우려 6가지…“지역·대학위기 지자체가 풀 성질의 것 아냐”
• <유스라인> RISE사업 시범지역선정 준비에서 이미 '선별적 구제' 우려 나타나
• <유스라인> 2023 예산편성에 없던 급조 '글로컬·라이즈사업' …사업안정성·정책점검 '구멍'
• <한국대학신문> 2023년 주목해야 할 대학가 이슈 ③RISE 사업과 글로컬 대학
• <한국대학신문> RISE, 대학 재정지원사업 통합한다…기존 사업 명맥 유지할까
• <교육플러스> 이주호 표 대학정책 라이즈(RISE) '경남·경북·대구·부산·전남·전북·충북' 시범지역 선정
• <머니투데이> 지방정부가 지역대학 키운다..닻 올린 'RISE' 뭐길래
• <부산일보> 지자체가 지역대 육성 RISE 사업 부산·경남, 협력 모델 먼저 만든다
• <울산매일> 정부 RISE 시범사업, 영남권 광역시도 중 울산만 제외
• <에듀프레스> 라이즈 시범사업, 경남·경북·대구·부산·전남·전북·충북 등 7곳 선정
• <조선일보> 전남 대학은 유학생 유치, 경북은 1조5000억원 투입
• <충청투데이> 1000억 달린 RISE 연계사업 어쩌나… 대전·충남 대학가 근심
• <한국대학신문> RISE, 첫 주자는 경남·경북·대구·부산·전남·전북·충북…2025년에는 전국으로 확산
• <유스라인> 지역 경영위기대학 재정중단과 지자체 본격 라이즈사업 맞붙은 2025년
• <전북일보> RIS·RISE 사업 전북, 지자체·대학 협업 닻 올린다
• <비즈니스포스트> 교육장관 이주호 라이즈·글로컬로 지역대학 살리기 박차, 졸속 우려도
• <한국대학신문> 교육부, 지자체 눈치보지 않고 ‘RISE 센터’ 통해 대학 취·창업 교육지원 정책수립 돕겠다
• <중부매일> 충북 라이즈(RISE) 시범지역 지정의 의미와 과제
• <한국대학신문> 박형준 시장 “RISE 사업, 불균형·저출산·청년 유출 문제까지 해소할 기회…대학이 혁신 주체”
• <뉴시스> 국립대 총장들 만난 이주호…라이즈 사업 등 협조 당부
• <유스라인> 이주호 “라이즈(RISE)사업 하고 싶지 않았다”…교수단체 면담시 발언, 대학가 ‘화들짝’
• <한국대학신문> 대학과 지자체 동반성장 꿈꾸는 ‘RISE사업’
• <전북교육신문> RISE사업과 글로컬 대학안은 지자체 책임전가일 뿐, 지역인재유출 해결할 수 없어
• <이데일리> ‘지자체가 대학 지원’ 라이즈, 성공 위한 시범사업 연수회 열려

교육재정 확보 제도의 근거 법령 및 국가교육재원 확보제도의 변화와 현황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교육재정전문가이신 송기창 교수님을 모셔서 2023년 3월 27일(월) 제2차 교육재정 콜로키엄을 개최하였습니다. ZOOM과 유튜브를 통해 관계자 및 연구자 총 56명이 참여해 주셨습니다.

▶ 주제 : 교육재정 확보제도(I)
     - 교육재정 확보제도의 개요: 교육재원확보 근거 법령  
     - 국가교육재원 확보제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