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는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선도할 30개의 혁신모델을 창출하고자 시작되었으며, 2023년 10개의 글로컬대학 지정에 이어 2024년 8월 10개의 새로운 혁신모델을 발표.
- 학계, 연구계, 산업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독립적인 평가위원회를 통해 엄정하게 실시되었고 철저한 보안을 위해 비공개 합숙 평가로 진행.
- 평가 시에는 혁신을 구현하기 위한 실행계획이 얼마나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지, 대학과 지역의 발전전략이 긴밀하게 연결되었는지, 지자체가 대학의 혁신과제에 부합하는 지원계획을 수립하였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.
- 대면심사 과정에서 대학평의원회 위원, 교수, 직원, 학생 등 대학 구성원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여 실행계획서에 대한 구성원의 의견을 청취하는 과정을 거쳐.
- 통합모델(2개) : 국립창원대학교와 경남도립거창대학·경남도립남해대학·한국승강기대학교, 원광대학교와 원광보건대학교
- 연합모델(2개) : 대구보건대학교와 광주보건대학교·대전보건대학교, 동아대학교와 동서대학교
- 단독대학(6개) : 건양대학교, 경북대학교, 국립목포대학교, 대구한의대학교, 인제대학교, 한동대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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